"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수 없으리라 하고

  나라의 모든 총리와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것을 알고도 자기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6:5,7,10)

 

 

                  *****늘 한결같은 믿음!!!*****

  목숨을 잃을수있는 상황에서 하루 세번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드렸던 다니엘!!

세상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표현하며 증명했던 다니엘의

믿음과 삶을 본받기 원합니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코로나19를 이유로 하나님을 향해

한결같은 예배자로 살고있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목숨을 잃을수있는 상황을 만날지라도

하나님앞에서 늘 한결같이 기도하는 사람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인것을 증명하며 살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