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깨우침과 절실한 기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마가복음7:29~30)

 

살면서 위기를 만나 가장 절실할때 특히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우리의 무능함으로인해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해결할수 없어 앞이 캄캄할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부모의 믿음이 자녀를 살릴수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부모된 우리가 먼저 신앙인의 본을 보이도록 인도해 주소서.

말뿐인 믿음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행동으로 실천함으로 믿음은 능력임을

나타내어 사랑하는 자녀를 영생의 길로 잘 인도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