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신애.김숙연.김명숙. 집사님 모두 식사당번이라 자리를 비우셨어요..

성가대에서는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환자가 많아 걱정입니다..

이상찬 장로님과 박 창석집사님 을 위해 기도 많이해주세요.

우리 시온성가대원 한분한분 모두 소중하신분들이므로

건강을 잘 지키셔야해요..빠른시일안에 함께 찬양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 영순권사님도 못오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