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 마지막주일입니다...

세월이 정말 빨라요..올해도 1/4이 지난거죠..

오랫만에 이 상찬장로님께서 오셨어요 아직 목소리가

완전히 나으시진 않았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많이 기도해주세요

위 동욱님과 정 선옥집사님은 직장 출근때문에 못오셨네요..

담주에는 꼭 뵈요..

모두 건강 하시고

4월 부터는 화요일 저녁 8시에 칸타타 연습을 합니다..

시간 꼭 내셔셔 참석해주세요.. 모두 함께할때 완전해지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