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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긴급기도 넷째주간 (9/21~9/27)

글쓴이 : 겟스비 날짜 : 20-09-20 14:15 조회 : 919

9월 21일 월요일 스물 한번째날의 기도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번까지 다시가라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조금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열왕기상 18:42~46)

사랑의 하나님 지난 이십일동안 우리 시온성가대원 모두는 매일아침 7시 정해진 시간에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오직 한가지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기를 마음과 뜻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엘리야의 기도가 응답됐듯이 우리의 기도에도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넓은 바다끝에서 사람의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보고 큰 비를 내리실 하나님의응답을

발견한 엘리야, 그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햇던 엘리야와 같은마음을 픔고

저희들 또한 마지막 열흘 동안도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제부터 정부에서 7가지 주의사항에 맞춰 교회들이 성전에서 예배드릴수 있다는

기쁜소식이 발표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우리 거암교회도 수일내에 주의성전에서 예배드릴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순간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우리에게 집중하시며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겟스비	20-09-22 06:53

9월 22일 화요일 스물둘째날의 기도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갸 눈을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역대하 7:15~16)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생명을 주셔서 정한시간에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기도하는 우리를 향해 주님의 눈을 맞추시고 귀를 기울이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떠올리니 저희는 힘이납니다. 신이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찾으시는것은 주의 성전에서 예배하는 우리인것을 알기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일내에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저희를 받으소서 주의 택한 모든 백성을 예배를 통하여 이 땅에서 구별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의백성들이 각자의 삶의자리에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 뜻과 하나님나라를 이루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겟스비	20-09-23 06:43

9월 23일 수요일 스물 셋째날의 기도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2~13) 주님 어느새 옷을 여밀정도로 아침공기가 스산하고 쌀쌀해졌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가을을 느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과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통치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들어주시겠다고 온마음으로 주님을 찾으며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이시간 기도하는 이 자리에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생각으로 맘이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행복합니다. 지금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흩어져 하나님앞에 있지만 수일내에는 주님의 지체들이 모두 하나되여 주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며 기쁨과 사랑과 은혜안에서 예배드릴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임 마 누 엘****

겟스비	20-09-24 06:54

9월 24일 목요일 스물넷째날의 기도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역대하 2:4) 사랑하는 주님 지난밤 우리가 편히 잠을자는 동안 주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우리곁을 지켜주셔서 이 아침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라는 소중한 삶을 맞이합니다. 주님으로부터 거저 받은 생명 !!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주님손에 붙잡혀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택하셔서 이른아침 기도의 자리에 있게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추석 명절에는 우리 모든 거암의 지체들이 성전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성령충만한 축제의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전심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의자리가 예배의 자리되어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향하게하소서. 또한 주변을 살피고 돌봄으로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천국을 이루는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하여 오늘도 잘 살았다 특별하고 기쁘고 행복한 하루였다. 라고 고백하며 평안한 밤을 맞이할것을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겟스비	20-09-25 06:21

9월 25일 금요일 스물 다섯변째 날의 기도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3~15) 지금은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임을 깨닫게하시고 한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있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면서 무엇이든 때가 있음을 알게하심도 감사합니다. 살아서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미련한 우리에게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때를 분별하게 하셔서 놓치지않고 바로 실행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용서하소서. 오늘도 여전히 우리 모두는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거룩하게 택함받아 구별된 주의자녀들이 성전에 모여서 예배드리도록 인도하소서. 국민 모두가 철저하게 법을 지키고 질서있게 행동하므로 더이상 확진자가 빌생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겟스비	20-09-26 07:03

9월 26일 토요일 스물여섯번째날의 기도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14~15) 주님 이땅에서 우리가 아무리 오래산다 하여도 길어야 80~90년 인것을 생각하며 그래서 소중한 오늘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주의 성전을 향해 무릎을 꿇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듣고 성도간에 기쁨으로 교제하는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택함받아 구별된 주의 백성들만이 누릴수있는 특권인 예배가 속히 드려지게하소서. 오랜시간동안 주의 백성들이 성전에서 예배드리는것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나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길어지는 이 시간들로 주의백성들이 나태하며 게으름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속히 우리를 이 모든 상황에서 건지소서. 구하소서. 10월 첫주인 추석명절에는 반드시 주의성전에서 우리의 입술로 예수이름을 증언하는 찬송의 제사가 드려지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겟스비	20-09-27 06:51

9월 27일 넷째주일아침 스물 일곱번째날의 기도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4:23~24)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성전에 모이지 못하고 흩어져 각자의 삶의자리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주일아침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고 예배드리는 곳곳마다 성령충만하게하소서. 오늘이 영상예배로는 마지막이 되게하시고 이제후로는 주님의 성전에서 주의지체들이 함께모여 예배와 교제를 통하여 천국을 이루게하소서.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는 심판의때를 살고있는 저희들이 영적으로 깨어있어 주님께 붙잡혀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연약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오늘도 거룩하게 구별한 성도들을 통하여 선함과 의로움으로 가득한 하나님나라를 이루소서. 예배하는 모든곳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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